글검색결과 [2008/02/10] : 1

  1. 2008/02/10 마지막 연휴.

마지막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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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동안 쉬엇더니 몸이 나른하다. 쉬는 첫날부터 삼일동안 열이 펄펄 끓더니 어지러움증과 구토증상. 그리고 오한이 날 감쌋다. 몸살 감기라는 놈이엿다. 삼일동안 그렇게 아프고 4일째 쉬던 어제 말끔히 나아서 일어날수 잇는 내 몸이 좋앗다. 여전히 오한은 날 감싸고 잇지만 그래도 살만하니 기분이 좋아졋다. 오랫동안 아프고 나면 강한 내성이 생겨 이번 년도에는 아프지 않겟지.. 일년에 한번씩 꼭 아프더니.. 3년동안 아프지 않더니.. 이번 년에는 지독히도 아팟다. 잘 견뎌서 다행이다. 바보처럼 도움도 받고 아프다고 징징 거리기도 햇지만.. 혼자서만 아파햇던 예전에 비교해선 그래도 나아진 편이랄까....(?) 차라리 혼자 아프고 말면 강한 마음이 더 강해 지는데 이번에는 너무 많이 기댄 나머지 내 지독한 감기가 날 강하게 만들어 주지 못햇다. 그런데 이번 내 몸살 감기에서 얻은것이 잇다. 아픔에 겨워서 누워 잇으면서 주위의 사람들을 하나씩 하나씩 생각 해보게 되엇다. 누군 좋고 누군 싫고....
그런거 선을 긋고 잇으면 안되는데 나도 모르게 선을 긋고 잇다. "쟨싫어." "쟨좋아."
상대방도 모르는 사이에 혼자서 그를 평가하고 잇다. 나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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