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튜러스, 내가 고등학교때 재밌게 했던 게임이다.

나를 웃고, 침통하게 하고, 재밌게 하고, 설레이게 했던 악튜러스.

악튜러스엔 그레이트한 모험이 있었다.

오랜만에 오프닝을 보니 다시 하고 싶어진다...+_+

리플과 추천수가 유독 많은 애니이길래 받아서 봤다.
(1학기는 예전에 봤고, 2학기를 이번에 봤다)

이건 말만 초등학교 5학년이지 실제 벌어지는 상황과 캐릭터 설정은 고등학생 수준이다;;

그리고 제목만 보면 순수한 애니인것 같지만 속으면 안된다.

이거 은근히 므흣*-_-*한걸로 웃음을 주는 애니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야애니(...)는 아니다)

뭐, 19세이상의 성인이라면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는 내용들이다.
(그렇다고 성인물은 아닌것 같다)

아무튼 재밌다. 웃기다. (1학기가 더 웃겼던것 같다;)

오해의 장면...

으흐흐흐흣, 잡아먹으려(?)하는...

오해하면 안된다... 이 표정은 그저...(...)

망상-_-

내 동생이 갈취-_-a해갔던 나의 노트북을 방학(&외박)을 맞이하여 돌려받았다-_-;

뭐 타지생활하는 동생을 위해 희생해줬었다고나 할까 하하하하..--;

노트북은 약 1년전 내가 셋팅해준 그대로이긴 했는데(배경화면까지;)

완전 악성코드 소굴에 속도도 엄청 느려져 있었다.

게다가 LCD는 한번도 닦지 않았는지 먼지가...

닦아보니 휴지가 새카맣게=_=; 서울의 공기란 그런것이니...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어떻게 그곳에서 2년이나 살았을까 싶다.

케이스 청소도 한번 해주고, 키보드도 닦아주고 포맷도 하고 윈도우 다시 깔고,

지금 내 환경에 맞게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설치중이다...

반갑다. 완전 반갑다.



... 근데 조금 느리다-_-;;
TAG 노트북

  그 유명한 듀크 뉴켐 포에버의 3D Realms에서 듀크 뉴켐과 비슷한 시기에 제작발표를 갖았던 Prey. 대략 97년 쯤이었으니 거의 10년이 지나서야 이 게임이 데모로 나왔다. (듀크 뉴겜 포에버는 아직도 발매되지 않고 있다. Forever 말그대로 영원히 나오지 않을 게임일지도...)

  사실, Prey는 97년에 제작발표를 했던 그 게임과는 거의 무관하다고 봐야한다. 3D Realms에서 듀크 뉴겜과 함께 이 게임도 몇년동안 무소식으로 일관해오다, 2001년 다른 개발사 Human Head Studios에서 새로운 Prey를 개발하기 시작, 며칠전 데모버전이 나온것이다. 3D Realms의 몇몇 개발자들이 감수역할로 참여하고 있긴 하지만 그전의 Prey와는 다른 게임으로 봐야 할듯하다.

  아무튼 이 게임은 둠3 엔진을 개선해서 만든 게임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얻었다. 최초 데모가 공개된 download.com은 내가 받을 당시 사람들이 몰려서 속도가 많이 떨어져 있었을 정도로 관심폭발이었다. 결국 다운로드 가속기로 어떻게 받긴 했지만 약 400MB의 용량임에도 1시간여에 걸쳐서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지금은 http://www.prey.com 에서 자체적으로 다운받을 수 있게 해놓았다) 다운로드는 일찌감치 한 편인데 플레이는 귀차니즘으로 인해 미뤄오다 방금 끝을 보았다. 멀티플레이도 지원되긴 하지만 해보지 않은 관계로 이번 리뷰에서는 언급하기 힘들것 같다.

  그래픽은 전체적으로 둠3의 그래픽과 매우 흡사하지만 약간 나은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데모임에도 불구하고 최적화가 아주 잘 되어 있다. 풀옵션에 4x 안티앨리어싱으로 진행했음에도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밑으로는 본격적인 게임속 이야기를 적으려 한다.
(주의 : 이 게임은 전체적으로 어둡고 무섭고 잔인하다.)


 

[ 계속보기... ]


펠레 ㅅㅂㄻ 인터뷰한 mbc ㅅㅂㄻ


  (주의 :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모두 우스갯 소리 & 분풀이이다.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것)

이번 스위스전 심판판정 정말 어이없었다. 스위스의 핸들링 반칙 2건과 오프사이드 반칙 1건을 눈감아 주었다. 적어도 심판이 서있던 위치와 심판이 보는 위치로 볼때 못봤다는건 심판이 눈봉사라는 얘기이기 때문에 편파적 판정임에 틀림없다. (외국 중계방송에서도 오프사이드를 외치더라)

  하지만 심판판정도 경기의 일부다. 어쩔 수 없다.

 이런 ㅄ 같은 심판을 만난것도 다 저주이리라...(펠레의) 그러므로 한국이 16강에 갈 수 없었던 이유는 펠레의 저주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다음에 스위스와 경기하게 된다면 멋지게 복수해주는 붉은악마가 되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mbc를 비롯 다른 어떤 언론도 펠레와는 인터뷰 하지 말것을 권고한다.

  며칠전 포스팅( 프로그래머를 위한 폰트 )에서 TrueType 폰트인 Bitstream Vera Sans Mono를 소개한 적이 있다. 이번에는 Microsoft에서 나온 Consolas Font Pack을 소개하려 한다.

※ 바로가기 : Consolas Font Pack for Microsoft Visual Studio 2005 다운로드 페이지

  이 폰트는 Microsoft사의 ClearType 기술을 지원하는 폰트이다. ClearType 기술은 Windows XP이상의 운영체제에서만 지원하므로 참다운(?) ClearType 폰트를 맛보려면 Windows XP이상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Consolas (글꼴다듬기 옵션 - ClearType 사용시)

Consolas (글꼴다듬기 옵션 - 표준 사용시)


  그리고 VS2005 없이 설치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설치하면 VS.net 2003이나 VS6.0 에서도 폰트설정을 통해 쓰는것이 가능하다. (단, 6.0에서 적용하면 한글이 이상하게 나온다)

  나는 Consolas보다는 Bitstream Vera Sans Mono가 조금 더 푸근하고 편하다. 하지만 Consolas도 가독성이 꽤 괜찮고 느낌도 좋으며 잘 만들어진 폰트라고 생각된다.

최근 내가 즐겨쓰고 있는 Bitstream Vera Sans Mono


참고 : ClearType information - http://www.microsoft.com/typography/ClearTypeInfo.mspx
다른 폰트 보러가기 : http://www.lowing.org/fonts/